시가 있는 일상 날개 by Laurier 2020. 6. 16. 꿈이었다 아찔한 꿈 그렇게 저릿하고 두려울 수가 없었다 그것이 그렇게 높은 것이라고는 전에는 상상도 못했다 꿈이 꿈으로 다가올 때 그 꿈의 공포감 두려워 꿈을 꿀 수가 없었다 날개를 달고 싶다 꿈에게로 갈 수 있는 두려움 없는 날개를 달고 싶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구독하기성실한 자유인 저작자표시 비영리 '시가 있는 일상' 카테고리의 다른 글 눈물 향기 (0) 2020.06.29 [가치] (0) 2020.06.23 That's the way cookies crumble. (0) 2020.01.06 그리다 (0) 2019.12.22 첫 눈 (0) 2019.12.05 관련글 눈물 향기 [가치] That's the way cookies crumble. 그리다 댓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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