시가 있는 일상 곰 만 문을 열고 사람으로 by Laurier 2020. 7. 13. 마늘 하나 먹고 떼구르르 쑥 한 줌 먹고 또 떼구르르르 그렇게 매일매일 떼구르르르르 그렇게 굴러 드디어 곰 만 문 을 열고 사람이 되었다.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구독하기성실한 자유인 저작자표시 비영리 '시가 있는 일상' 카테고리의 다른 글 눈물 같은 침묵 (0) 2020.11.18 눈을 감고 마음을 열자 (0) 2020.07.17 너를 [담는다] (0) 2020.07.03 여기 어딘가 (0) 2020.06.30 눈물 향기 (0) 2020.06.29 관련글 눈물 같은 침묵 눈을 감고 마음을 열자 너를 [담는다] 여기 어딘가 댓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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