시가 있는 일상 울음 by Laurier 2019. 9. 29. ANNETTE 신생아는 온 몸으로 울면서 살아있음을 알린다. 그러고는 제 기원이며 모든 것인 대지의 품에 안겨 아무 일 없단듯이 고요해진다. 오늘 나는 살아있음을 알리고 있다. 그러고는 대지가 되어 누군가의 살아있음을 안아주리라 이 시는 제가 쓴 시입니다. 불펌은 안됩니다.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구독하기성실한 자유인 '시가 있는 일상' 카테고리의 다른 글 사각 사각 사각 (0) 2019.10.11 너는 알 수 있을거야 (0) 2019.10.06 엄니 (0) 2019.09.29 네가 아픈 나 (0) 2019.09.25 평행선 (0) 2019.09.24 관련글 사각 사각 사각 너는 알 수 있을거야 엄니 네가 아픈 나 댓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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