오늘 보라쇼는 밤에 진행이 되어서 여느 때와는 다른 공연이었고, 보라 관계자들께서 얼마나 수고하셨는지 알 수 있는 공연이었습니다.
너무 많은 수고를 하셨는데 태풍 링링 때문에 참석자가 많지 않을까 얼마나 마음 졸이셨을까요.
다행히 많은 분들이 참석해 주셔서 공연이 잘 마무리되어서 기뻤습니다.
다시 한 번 보라쇼 관계자분들께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.
이 글을 읽으시는 많은 분들도 얼른 VORA(http://www.vora.co.kr)에 가입하셔서 다음 공연때 함께 했으면 좋겠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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