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고등학교 한문 시간에 배운 신독.
남이 있을 때나 없을 때나 신경을 써서 늘 바르고자 하는 마음.
이 마음을 그 때부터 지니고 살며 누가 보건 보지 않건간에 바르게 살려고 노력하면서 살고 있다.
아무도 신경 쓰지 않는다고 해서 길 가에 쓰레기를 함부로 버리지 않으려 했고, 화가 나는 일이 있어도 속으로 절대 욕도 하지 말자고 하며 살았다.
앞으로도 이 마음을 지키고 살기를 나 자신에게 바라본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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