시가 있는 일상 고운 옷 갈아입고 (단풍) by Laurier 2019. 11. 7. 나무는 알게 모르게 고운 옷 갈아입고 그렇게 거기에 그대로 고운 빛깔 뽐내며 서 있다 아무도 모르는 사이 자신의 역할을 다하면서 그렇게 거기에 그대로 자신의 빛으로 세상을 아름답게 빛내고 있다 자작시입니다. 불펌하지 말아주세요~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구독하기성실한 자유인 '시가 있는 일상' 카테고리의 다른 글 그리다 (0) 2019.12.22 첫 눈 (0) 2019.12.05 인연(치매) (0) 2019.10.13 사각 사각 사각 (0) 2019.10.11 너는 알 수 있을거야 (0) 2019.10.06 관련글 그리다 첫 눈 인연(치매) 사각 사각 사각 댓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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