시가 있는 일상 바람을 흔드는 마음 by Laurier 2019. 9. 24. ANNETTE 바람이 분다 가지가 흔들린다 바람이 분다 마음이 흔들린다 바람이 잠시 멈추었다 내 마음도 멈추었다 마음이 분다 바람이 흔들린다 가지도 덩달아 흔들린다 바람을 흔드는 마음 이 시는 제가 지은 시입니다. 불펌은 안 됩니다~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구독하기성실한 자유인 '시가 있는 일상' 카테고리의 다른 글 네가 아픈 나 (0) 2019.09.25 평행선 (0) 2019.09.24 상처 (0) 2019.09.22 은행 (0) 2019.09.21 가을로 여행 가자 (0) 2019.09.11 관련글 네가 아픈 나 평행선 상처 은행 댓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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