시가 있는 일상 네가 아픈 나 by Laurier 2019. 9. 25. ANNETTE 너의 눈 속에 내가 있고 나의 눈 속에 네가 있다 너의 아픔이 나의 슬픔이고 나의 슬픔이 너의 눈물이다 그러니 같이 가자 두 손 꼭 잡고 서로의 눈물을 넣고 그렇게 따뜻하게 가자 이 시는 제가 지은 시입니다. 불펌은 안 됩니다~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구독하기성실한 자유인 '시가 있는 일상' 카테고리의 다른 글 울음 (0) 2019.09.29 엄니 (0) 2019.09.29 평행선 (0) 2019.09.24 바람을 흔드는 마음 (0) 2019.09.24 상처 (0) 2019.09.22 관련글 울음 엄니 평행선 바람을 흔드는 마음 댓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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