시가 있는 일상 평행선 by Laurier 2019. 9. 24. ANNETTE 모든 것을 가진 너 나 하나도 갖고 싶어 한다. 하나도 가지지 못한 나 너 하나만이라도 갖고 싶어 한다. 평행선이다. 이 시는 제가 지은 시입니다. 불펌은 안 됩니다~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구독하기성실한 자유인 '시가 있는 일상' 카테고리의 다른 글 엄니 (0) 2019.09.29 네가 아픈 나 (0) 2019.09.25 바람을 흔드는 마음 (0) 2019.09.24 상처 (0) 2019.09.22 은행 (0) 2019.09.21 관련글 엄니 네가 아픈 나 바람을 흔드는 마음 상처 댓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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